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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중공업 그룹 조선3사, 올 전세계 선박 23% 수주(2017.04.27)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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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-04-28 10:05 조회34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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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척 23억달러… 3년 만에 최다

극심한 수주 가뭄에 시달리던 현대중공업그룹(현대중공업, 현대삼호중공업, 현대미포조선)이 올 들어 전 세계에서 발주된 선박의 4분의 1을 휩쓸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.

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1~4월까지 총 39척, 23억달러(약 2조5800억원)어치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. 이는 같은 기간 비교했을 때 조선업이 호황을 보였던 2014년 이후 3년 만에 가장 큰 수주 규모다. 작년 같은 기간 8척, 5억달러 수주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4배 이상 늘어났다.

특히 조선·해운 전문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발주된 선박은 174척인데 이 중 23%를 현대중공업그룹이 수주한 것이다. 현대중공업의 조선 3사는 업황이 좋던 2007년과 2014년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의 6%와 11%를 수주했다. 글로벌 조선 업황이 여전히 어려운 가운데 그나마 현대중공업이 선전하고 있는 셈이다.

삼성중공업은 연초 부유식해양생산설비(FPU)를 12억7000만달러에 수주하는 등 지금까지 2척, 15억달러를 수주했다. 자금난을 겪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은 7척에 7억7000만달러를 수주하는 데 그쳤다.

 

전수용 기자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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